여기에 온 지도 어언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. 최근에 하는 생각 중에 하나가 '과연 내가 잘 하고 있는가?'우연히 오게 된 곳이지만, 내가 여기서 얻어 가야할 것은 정해져 있다. 그런데, 난 과연 그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가?전혀. -.-다시 한번 추스려야 하지만, 그게 잘 안 되는 건 항상 느끼는 나의 큰 단점 중의 하나 인 듯. 조만간 교수랑 개인 미팅할 기회가 있으면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한번 물어봐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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